일상은 시가 되어
방을 탈출하는 게임 카페가 있단다.
각 방마다 주어진 문제를 푸는
미션을 완수하면 된단다.
참 신기하다.
이해가 안 되는 건
탈출할 방을 왜 찾아 들어가는고?
참 기발하다.
스토리를 만들고 개연성 있는
미션을 완수할 수 있게 한다니.
참 대단하다.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나 푸는 사람 둘 다
어찌 그리 머리가 좋은지.
참 경이롭다.
똑같지 않은 놀거리를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사람들.
참 다양하다.
좋아하는 것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