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한 번씩 아침 일찍 눈이 떠질 때면 가만히 누워서 창 밖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곤 한다.
고요한 적막 속에서 매미와 새가 우는 소리를 들으면 아, 여름이구나 하는 느낌이 확 든다.
여름의 싱그러움이 느껴지는 그 잠깐의 순간이 너무 좋다.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