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응덩 Nov 23. 2022

할까 말까 고민될 땐





할까 말까 고민될 땐 일단 하고 보는 게 낫다.

하면 뭐라도 남지만 말면 아무것도 안 남으니까.


만약 원치 않는 결과가 나왔다 하더라도

그건 살면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거다.

작가의 이전글 내가 좋아하는 것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