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하면 희망고문이니깐
"너는 할 수 있다!"
어쩌면 희망고문이 될 수도 있는 너는 할 수 있다는 말.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최선의 노력을 했는데 기대치에 부합하는 결과가 따르지 않는다면 그 방향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해 보고 벽돌을 처음부터 다시 쌓는 것이 어쩌면 나에게 더 희망을 안겨주는 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상황파악, 주제파악, 자기 분수를 명확하게 하고 수용하는 것은 인생의 방향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슬프지만 무엇보다 가장 현명한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