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고했어 오늘도
"오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 많았어.
이런저런 실수도 있고 조금은 서툴렀지만
너는 견뎌냈잖아, 이겨냈잖아
그 무거운 감정들을 딛고 일어났잖아.
정말 잘했어. 그리고 수고했어.
오늘도 최선을 다해 하루를 지낸 너에게 한 걸음 더 행복에 가까워졌다고 말해주고 싶어.
너 자신은 너무나도 소중하니깐 앞으로 더 찬란한 꽃이 되어 피어나도록 하자!
안녕하세요~책 <수 많은 별들이 안아주던 밤>의 저자입니다! 언제나 행복을 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쑤님입니다:-) 항상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