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소나무는 굳건하고 우직하다.
강한 바람이 불고, 태풍이 와도
언제나 흔들림 없이 곤조를 지키는 소나무는 스스로를 믿으며 그 바람을 이겨낸다.
그 바람, 고난, 역경이 지나고 나면 소나무는 더 단단해진다.
소나무는 스스로를 원망하지 않는다.
언제나 한결같고, 한 자리에서 같은 향만을 풍긴다.
사시사철 강인하고 굳건한 나는 소나무이다.
안녕하세요~책 <수 많은 별들이 안아주던 밤>의 저자입니다! 언제나 행복을 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쑤님입니다:-) 항상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