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 후 7일이 지난 아기고양이! 드디어 본색을 들어내다?!?
오늘은 아기 냥이의 즐거운 일상을 잠깐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음.. 아기 냥이는 하루 종일 뛰어놀고 엄마 아빠 괴롭히고 잘 먹고 잘 잡니다.
뭐가 그리 신이 나는지 모르지만.. 작은 장난감 끈 하나만으로도 한참을 신나게 놉니다.
그러다가 엄마 아빠에게 달려와 애교스럽게 앉아 바라보다가..
펀치를 날리고 깨물며 신나게 엄마를 괴롭힙니다.
아기 고양이가 똥꼬 발랄 무개념에 별나다는 건 몹시 건강하다는 증거!
건강하게만 자라준다면 이 정도야 거뜬히 참아낼 수 있습니다.
가끔 고양이 커뮤니티에 고양이가 너무 깨문다고(특히 발가락..) 올라온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안심하세요. 어른 냥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니까요.
성장기에 이빨이 자라면서 가려운 이빨 때문에 콕콕 깨문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끔 힘 조절을 못해서 강하게 물면 아플 때도 있습니다.
1주일이 지나면서 아기 냥이는 다른 고양이들과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무늬도 생김새도 꼭 닮은 녀석과 사이가 좋네요^^
누군가가 말했었죠. 아기 고양이는 진리라고...
누가 이 말에 반대할 수 있을까요? ㅠㅠ
오늘도 아기 냥이의 귀여운 애교에 녹아내리는 임보 엄마 아빠입니다.ㅠ
아기 냥이 입양 갈 때까지 임보(임시보호) 동안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아기 냥이의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 "고양이 마을"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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