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수다쟁이 고양이 설이

고양이 마을 냥이 소개 - 얌전한 수다쟁이 공주 " 설이 "

by 강민현
설이는 새까맣게 때가 묻은 아기 고양이였습니다.


어느 날 아파트 주차장 바닥에 고인물을 마시고

차들 사이를 위태롭게 뛰어다니던 아기 고양이를 만났습니다.


아기 고양이는 세상이 떠나가라 며칠을 울었습니다.


[영상] 설이 구조 및 소개 영상


차 아래로 들어가 숨어 지내는 모습을 본 우리는

결국 아기 고양이를 구조하기로 결정합니다.

첫 구조 당시 설이
그렇게 가족이 된 아기 고양이는 애교쟁이 무릎 냥이 되었습니다.


언니 오빠 품에 안겨 놀고 엄마 품에 안겨 잠이 들며

설이라 이름 지은 아기 고양이는 이쁜 공주로 자랐습니다.

똥꼬발랄 캣초딩 시절의 설이

특히 큰 아이들이 설이를 잘 돌봐주었고

애교쟁이 언니 오빠를 닮아 설이도 애교쟁이가 되었습니다.

큰오빠와 설이
수다쟁이 설이!


설이는 구조당시부터 우렁찬 울음소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목소리는 여전해서 뭔가 일이 있으면 쪼르르 다가와 큰소리로 수다를 떱니다.


엄마 무릅위의 설이


눈인사와 부비부비를 하며 뭐라뭐라 수다를 부릴때가 가장 귀여운 순간입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수 있음 더 귀여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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