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둥글 귀요미 고양이 가족.

고양이 마을 냥이 소개 - 남다른 귀여움과 가족애를 가진 "두실이 가족"

by 강민현

두실이는 길냥이였습니다.

식당을 하는 동생네 가게에 찾아와서


두실이 길냥이 시절

강아지 사료도 함께 나눠 먹고

고기 같은 남은 음식도 얻어먹기도 하다가

나중엔 전용사료그릇까지 가지게 되었죠.


두실이는 애교쟁이입니다.

길냥이 시절부터 성격 좋게 가게 문 앞에서 밥 달라고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기분이 좋으면 발라당 애교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궁디팡팡과 안마를 즐기는 둥글둥글한 성격의 고양이입니다.

붙힘성 하난 최고입니다.


그런 두실이가 어디서 해코지당하진 않을까

목줄을 해주어도 싫어하지 않고 잘하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두실이는 임신을 하였고 곧 추워질 날씨와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이 걱정되어

구조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영상] 두리뭉실 귀여운 두실이네 가족

두실이는 순산하여 삼형제를 놓았습니다.

고등어 녀석은 "버찌" 치즈 테비에 흰 양말을 신은 녀석은 "다래" 올 치즈 테비 녀석은 "오디"

삼형제들의 이름은 산과일 이름을 따서 지어주었고요.


귀여운 두실이네 아기들이에요.

아기 고양이들은 엄마를 닮아 둥글둥글 귀엽게 자랐습니다.

가족애가 남다른 두실이네 가족은 항상 함께 다녔습니다.

크면서 버찌는 조금 소심해졌고 오디는 순둥이로 다래는 털털하게 자랐습니다.


[영상] 두실이네 꼬맹이들과 토끼"탕이"의 에피소드!


신기한 건 항상 함께 붙어지내는 모습이었는데

캣타워 꼭대기의 집은 지금도 여전히 두실이네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두실이 뒤에 버찌가 숨어 있습니다^^

다래의 통통한 턱살은 참 매력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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