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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섭카 Jan 10. 2023

커다란 선물

230110 그림일기 웹툰

잠을 잘 못 잤는지 등이 아프다.

어제부터 아픈데 아직도 안 나았다.

파스라도 붙여야 하나..


오랜만(?)에 늦잠을 잤다.

다행히 많이 늦지 않았는데 그래도 지각.

바쁘디 바쁜 하루가 지나갔다.

시간이 빠른 듯 느린듯..


퇴근하고 뭐라도 하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는데 퇴근하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현실.

어쩐다...


요즘은 운동도 못해서 돼지가 되어가는 것 같다.

속상..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

예쁜 플립 4를 보며 힐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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