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목요일인 이유

240413 그림일기 웹툰

by 섭카

바쁜 시기.

야근해야 하는 시기.

그래도 약속이 있는데 갑작스러운 야근은 아니라서.

당연히 칼퇴할 거란 생각은 안 하고 있어서.

해야 할 업무 잘 마차고 갈 생각하고 야근을 해서.

그래서 그런가 야근을 해도 기분이 나쁘거나

힘들지 않다.


운동을 겸해서 하다 보니 피곤한 건 어쩔 수 없는데.

그래도 야근이 당연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은 건 오랜만에 느끼는 감정.

칼퇴 선호, 야근 혐오자였는데

사회에 녹아든 건지.

올해 내 각오가 먹혀들고 있는 건지.

아님

운동이라도 해서 스트레스를 해소를 해서 그런 건지.

야근을 해도 지옥이 아니다.

다행이다. 이런 기분

야근에 적응하면 안 되는데

그래도 할 일은 해야 하니까.

괜찮다.

괜찮은 기분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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