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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섭카 Nov 15. 2023

11월의 반

231115 그림일기 웹툰

벌써 11월의 반.

23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정신 차리겠다고

뭐라도 하겠다고

다짐하고 생각하고

실천하겠다고 한지도 며칠이 지났는지 모르겠다.

결과는 그때 가봐야 아는 거겠지만.

지금 결과로 가는 과정 중에

중간평가를 해본다면

몇 점이나 줄 수 있을까.


다시 시작한 그림일기부터

꾸준히 하고 있는 운동까지.

나쁘지 않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좋은 상태.

이제 자기 계발과 내면이 발전되는 일들을 해야 싶다.

할 수 있지, 하면 되지!

조바심 가지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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