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두 번 사는 방법
0606 그림일기 웹툰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냐 싶기도 한데 피곤하게 사는 게 내 운명인 듯싶을 정도로 하루를 참으로 길게 보내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일찍 일어나서 할 것 하고 낮잠 잤는데
너무 오해 잔 거.......
알람을 끄고 또 잤지 뭐람.
일찍 일어난 보람이 없게.... 하하
그래도 뭔가 하려고 발악하는 내가
신기하기도 대견하기도 억지스럽기도 하다.
평범할 순 없겠니?
서울도 가고 싶고.. 나들이도 가고 싶고..
친구 만나서 놀고 싶은데 올해는 답답한 주말의 연속이다.
#코로나19 #사라져버려 #속상해 #조용한 #주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