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223 그림일기 웹툰
비혼주의라돌려받지 못할 돈이 라 생각이 들어결혼식엔 잘 안 다려하는데그래도 친하고 고마웠던 지인들 결혼식은 가는 편.친한 만큼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크니까.감사했던 마음 이렇게라도 갚고 싶으니까.어쨌든 좋은 날축하하니 좋았던 날바람이 차서 추웠던 날.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