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02 그림일기 웹툰
폭풍우 같은 하루하루 속단비 같았고기둥 같았고휴식처 같았던그런 현실에 감사했던모든 것들이 깨진 느낌이다.내가 뭐라고누구에게 기대고바라고 원하는지.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