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01 그림일기 웹툰
만우절 장난이길 바랐는데아직아닌 거겠지.아닌 건 알겠는데놀랐잖아.이건 아닌 거.알잖아.또기다림의연속.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