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마음은

0614 그림일기 웹툰

by 섭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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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한다는 말이 있고,

받는 대로 준다는 말도 있다.


그때 상대방이 어땠을지 지금 내가 겪어보니 알겠는데

그때 그 기분이 이 기분과 같은지 궁금하다.


카톡 등 채팅을 할 때 마지막은 꼭 내가 한마디를 더 하는 습관이 있었다. 그냥 내가 마무리를 지어놔야 마음이 편한 그런 거.


시간이 지나고 나이도 먹으면서 많은 상처도 받고 읽씹도 당하다 보니 마지막 말에 대한 대답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굳이 대답을 안 하게 됐다.


읽씹을 하던 사람들은 대답이 필요하다 생각하지 않았던 게 더 클까? 그런 마음이었던 건지..

일에 치여 바빠진 요즘 더욱 메신저를 멀리하게 되는 경향이 생겼다. 급한일이면 전화하겠지 이런 생각.

이런 게 사회에 찌들었다는 걸까?


#채팅 #카톡답장 #읽씹 #너의생각 #내생각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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