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섭섭하지 않은 쿼카 웹툰
누워있기
0208
by
섭카
Feb 9. 2020
아래로
누워있기
물론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도 보고
대화도 나누고
인터넷 검색도 하고
작은 화면에서 보여주는 스마트폰으로
많은 활동들을 했다.
분명 쉼 없이 눈을 굴리고
손을 움직이며 무엇인가 했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 한 것 같고
아무 생산성 없는 하루를 보낸 것 같은 건
왜일까
나는 오늘 왜 이렇게
누워만 있었는가
쓸데없는 생각만 한가득
움직이고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강박.
내일은 움직이자
#일기 #섭카 #쿼카 #그림일기 #오늘 #하루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웹툰
5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섭카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섭리다
직업
디자이너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
팔로워
685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오늘은 금요일
알찼다 하루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