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시간

1121 그림일기 웹툰

by 섭카

오늘 친한 친구가 1년간 준비하던 임용고시 시험을 치렀다. 나는 재수도 해본 적이 없고..

학교 시험 외에 자격증 시험 정도밖에 치러본 적이 없다.

1년이나 노량진에서 공부하면서 준비하는 중요하고 큰 시험을 준비해본 적이 없어서 얼마나 어려울지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못 하겠다.


당사자만 아는 것. 경험해봐야 아는 것이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묵묵히 뒤에서 응원해주고 잘되길 기도해주는 것뿐.

잘되던 연락도 뜸해지고 (공부에 집중해야 하니)

연락하고 싶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상황들을 지나왔다.


당사자보다 힘든 건 아니었겠지만

나도 나름대로 힘들었었던(?) 시간들.

오버스럽긴 하지만 사실인걸.


정작 친구는 내가

누구보다 응원하고 있었다는 걸 모르겠지.

암요.. 어떻게 알겠어.


#고생했어 #임용고시 #시험보신분들 #좋은결과있기를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