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런다

1122 그림일기 웹툰

by 섭카

의도는 아니었는데 내 바람을 강요했다.

좋아서 보여줬으니

어쩌면 당연스럽게 좋은 반응을 강요한 건가 싶었다.


개인의 취향이라는게 있는데

내 취향을 고집한 건 아니었나 돌아보게 됐다.


싫으면 싫다고 말해주길 바라면서

싫다고 말하면 서운해하고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는 나.


#어려운 #속마음 #섭섭한 #쿼카 #어쩔수없는 #소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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