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6 그림일기 웹툰
나쁜 코로나.
감기에 걸려도 꿋꿋히 버텨내던 나를.
매년 독감주사도 맞지 않았던 나를.
황사가 아무리 심해도 마스크를 쓰지 않던 나를.
너 하나가 참 많은 것도 바꾸어 놓았다.
너무 싫다.
코로나라는 단어를 몰랐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섭섭하지 않은 쿼카>그림일기 웹툰 작가이자 운동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의 글에 따뜻함을 더하고 싶으신분들은 제안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