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브런치

0304 그림일기 웹툰

by 섭카

브런치를 시작한 지 겨우 한 달,

많은 구독자 수와 공감을 바라는 것은 많은 욕심이라는 것. 너무 잘 안다. 그런데 인간인지라 그런 욕심을 부렸던 것도 사실이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려낸 것도, 누구나 좋아할 만한 그림을 그린 것도 아닌데 무슨 용기와 자신감이었을까. 아니 솔직히 자신은 없었고, 부족함도 알았지만 그래도, 그래도라는 마음뿐이었다.


글도 정말 잘 못쓰는 나인 데다 그림은 또 초보자 수준만 벗어났지 뭐 잘 그리는 것도 아닌 거 같고. 어디 내비칠 만한 실력도 아닌데 너무도 당당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지? 무식해서 시작했고, 그래서 이렇게 부족함을 인정하고 글을 쓰고 있다.


앞으로도 부족할 예정이지만, 점점 나아질 거란 확신을 가지고 버티고 버틴다면 누군가는 알아주겠지, 아니 나 스스로는 알고 꿋꿋이 걸어 나가겠지라는 생각을 한다.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 - 가호 노래 가사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
모든 걸 이겨낼 것처럼
시간을 뒤쫓는 시계바늘처럼
앞질러 가고 싶어 하지
그어 놓은 선을 넘어
저마다 삶을 향해
때론 원망도 하겠지
그 선을 먼저 넘지 말라고
I can fly the sky
Never gonna stay
내가 지쳐 쓰러질 때까진
어떤 이유도
어떤 변명도
지금 내겐 용기가 필요해
빛나지 않아도 내 꿈을 응원해
그 마지막을 가질 테니
부러진 것처럼 한 발로 뛰어도
난 나의 길을 갈 테니까
지금 나를 위한 약속
멈추지 않겠다고
또 하나를 앞지르면
곧 너의 뒤를 따라잡겠지
원하는 대로
다 가질 거야
그게 바로 내 꿈일 테니까
변한 건 없어
버티고 버텨
내 꿈은 더 단단해질 테니
다시 시작해


내 꿈은 더 단단해 질테니 기다려라 나의 미래,

나의 브런치, 나의 웹툰.


#꿈 #이루어진다 #웹툰작가 #다시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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