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말 없이

0329 그림일기 웹툰

by 섭카

주말이 하루 종일 집에 있을 땐

아무 말도 안 하고 지내게 될 때가 있다.

연락 1도 안 오고

나도 굳이 할 말도 없어서 조용히 있는 그런 날.


그런 날 문뜩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죽어도 아무도 모르겠구나

이런 생각.


쉬는 날은 쉬어야지.

핸드폰 통신도 잘 터지고

문제 하나 없는데

마치 비행기 모드를 해둔 것 마냥

핸드폰이 조용했던 날.

나름의 힐링을 했던 날.

조금은 심심했던 날.


#비행기모드 #아닌데 #5G 빵빵한데 #조용한핸드폰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