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안심하게 만드는 것들 by 유자까
오빠, 우리가 이 카메라를 쓸 일이 뭐가 얼마나 된다고 이런 걸 샀어? 도대체 얼마야? 정신 좀 차려!
*notice 유유히유영은 유자까, 믹서, 멸종각 세 작가가 함께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세 작가는 한 주에 하루, 시간을 정해놓고 같이 글쓰기를 합니다. 키워드 단편선에 이어, 함께 공감할 한 주제를 정해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나를 안심하게 만드는 것들'입니다. 이번 글은 유명 작가를 꿈꾸지만, 글쓰기 자체에 만족한다고 말하는 속물, 유자까의 에세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