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아도 괜찮아 12
아물지 않은 딱정이를 자꾸만 뗀다. 덧날 걸 알아도 소용이 없다.때론 알아도 어쩔 수 없는 일들이 있다.대부분의 일이 그렇더라.
2020/11/17
작은 시골집과 마당을 가꿉니다. 읽고 쓰고 그리며 살고 싶습니다. 서점 주인이 되는 꿈이 있습니다. 독립출판 에세이집 <오늘의 밥값>, <어쩌다 마당 일기>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