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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한 이야기> 그 141번째 끈
고요
by
수수한
Feb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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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 01
비행기까지 가는 길. 창밖만 봤다.
고요 02
커피를 마시며 잡지를 읽었다.
고요 03
이어폰이 어디갔더라. 그러고보니 오늘 이어폰 한 번 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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