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고요
비행기까지 가는 길. 창밖만 봤다.
커피를 마시며 잡지를 읽었다.
이어폰이 어디갔더라. 그러고보니 오늘 이어폰 한 번 끼지 않았다.
할 말도, 쓸 말도 많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