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한 이야기> 그 142번째 끈

안부

by 수수한

안부를 묻는다.

“잘 지냈어?” 혹은

느끼함이 쏙 빠진 텁텁한 어투로.

“어떵 잘 살안?”


01 톡 떨어져내린 붉은 동백아


02 반짝이는 바다야


03 산정의 고요야


*번외

너희 정말 멋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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