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심방 우심방

by Noah

내가 좌심방에 그녀를 담으려 했다. 그러나 내가 그녀의 좌심방에 칼을 찔러 넣었다. 그녀의 울음을 보았다. 우심방에 있던 다른 여인도 가슴을 두들긴다. 다 찢어져 가는 겨우 나의 가슴을 붙잡고 엎드려 있다. 더 이상 흐르는 액체는 무엇이든 볼 수 없다. 숨을 들이켜본다. 일어나고 싶다. 저 여인들 안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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