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으로부터 온 달콤한 이야기

프롤로그

by 달콤한 sugar


화성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애기하는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서 -


안녕하세요.

낯선 나라에서 지도 한 장, 그리고 작은 용기 한 줌을 가지고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은 안 하고 사는 것을 꿈꾸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얼마 전 6개월 동안 남미를 여행하고 돌아왔어요.

지구 반대편, 남미의 길 위에서 만난 소소하고 달콤한 이야기를 비롯해 나의 작고 느렸던 걸음들을 조금씩 풀어보려 합니다.


그 길 위에서의 나의 걸음들이, 시간들이, 마음들이 영원히 기억되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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