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으로 지내던 두 사람이 만나 가정을 이루고, 세월을 공유하며 함께 늙어 갈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긴 시간 삶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과 행동들. 무심한 듯 사실은 다정한 행동들은 온갖 미사여구를 사용하며 건네는 고백과는 비할 수 없는 사랑을 담고 있다.
본캐는 사무직+서비스직 직장인/ 부캐 출간작가 + 편집자 / <애도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