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뇌과학연구에 따른 나쁜 사람을 멀리해야 하는 이유

by 열혈청년 훈

일하고 아이를 키우며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한동안 거의 읽지 않았습니다.

최근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에 다시금 집어 들었는데, 지금 읽고 있는 책에 인상적인 구절이 있어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리사 펠드먼 베릿이라는 과학자가 대중들을 대상으로 쓴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이란 책인데, 제가 잘못 알고 있던 통념들도 많이 깨졌습니다.


중간 정도 읽어가는 중이지만, 실제로 최신 뇌과학 연구를 통해서 우리 뇌가 말에 의해서 영향을 주고 또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이 정말 놀라웠습니다.

뉴스를 보다보면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안타까운 선택을 한 뉴스가 최근들어 자주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면서 한 편으로는 '퇴직하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제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을 읽으면서 좀 이해가 되었습니다.


우리 뇌가 실제로 다른 사람의 말에 나의 신체기능에 영향을 미치고 실제로 그렇게 되어간다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폭언, 갑질, 가스라이팅에 노출될 경우 사람이 정말 어떻게 될지 알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말하고 있듯이, 좋은 사람과의 안정적이고 친밀한 관계는 우리를 행복하게 하고 수명을 늘리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우리를 불행하게 하고 심지어는 생명을 단축시킨다는 것은 더 이상 교장선생님 훈화나 목사님의 설교에서 나오는 우화가 아닌 엄연한 뇌과학 연구에 따른 결과인 것입니다.


아래는 제가 찍어둔 것인데, 여러분도 한 번 읽어보시고 부디 주변에 좋은 사람을 가까이 하고 나쁜 사람을 멀리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가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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