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로 확인되는 ‘중요한것은꺽이지않는마음’의 중요성

by 열혈청년 훈

농구에서 GOAT(Greatest of all times)는 마이클 조던입니다.

그럼 마이클 조던의 야투성공율은 몇 %였을까요?

70%? 80%?

정규시즌 기준 커리어 하이인 90-91 시즌에도 MJ의 야투성공률은 53.9%였습니다.


야구에서는 4할을 치면 전설이 됩니다.

무려 140년의 역사를 가진 메이저리그에서도 16명밖에 없으며, 1941년의 테드 윌리엄스를 마지막으로 82년이 지나도록 17번째 4할 타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프로 원년인 1982년 백인천이 유일무이합니다.


현대축구의 GOAT는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계기로 메시로 정리가 되는 분위기입니다.

그러한 메시의 골대 근접지역 골성공률은 47.8%입니다.

물론 다른 선수들의 38.2%보다는 높지만, 역사상 최고의 선수조차 절반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우리 중 어느 누가 감히 조던, 테드 윌리엄스, 메시에게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농구, 야구, 축구를 논할 때 이들을 빼고 논하기는 어려울 것인데, 그런 사람들조차 성공률이란 것이 절반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간단합니다.

프로끼리의 진검승부에서는 일방적인 승리라는게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애들 장난으로 재미삼아, 경험삼아 해보는 자리가 아니라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쏟아내고 최선을 다했더라도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경우가, 만족스러운 경우보다 오히려 많은 것이 정상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꺽이지 않는 마음”이 의미를 갖게 됩니다.


비록 이번에는 실패로 끝났더라도, 보완할 점을 찾아서 새롭게 다시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결과를 보게 될 것입니다.


일단 안정적인 확률로 안타를 치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그 중에 홈런으로 연결되는 공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주의할 점은 다시금 시도할 기반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확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도횟수를 늘리는 것이 왕도인데, 시도횟수는 아무에게나, 무한정 주어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회를 늘리고 꺽이지 않는 마음으로 계속 하다보면 반드시 소기의 성과를 올리게 될 것입니다.


설령 원했던 바로 그 자리는 아니더라도, 노력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유대관계를 통해 새로운 길이 열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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