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만사이고 변화하거나 변화에 대응하는 사람이 인재

by 열혈청년 훈

요즘 들어서 나라가 돌아가는 것이나, 회사 일이나, 개인적인 일에서나 제목에 쓴 말을 되뇌이게 됩니다.


세상사는 결국에는 사람이 하는 것이라 인사가 만사인 것 같습니다.


A급 리더가 있는 조직에서는 A급 부하들이 나오고 B급, C급 리더가 있는 조직에서는 B~D급 부하들이 나온다는 말도 공감이 됩니다.


개인 차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쁘게 움직이고 변화하는 세상에 맞춰 대응하거나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 아닐까 싶구요.


어제까지의 장점이 오늘의 단점이 되거나 지금까지 나를 성공으로 이끌어준 성공공식이 나를 파멸로 이끌수도 있다는 점을 알지 못하면 추락은 시간문제가 될 것입니다.


IT업계만 하더라도 작년까지는 연봉 1억을 맞춰주고 일도 안 시킬테니 입찰에 들어가기 위한 인력기준(맨머스)만 맞추게 와서 앉아만 있어달라라는 제안들이 있었다고 하고,

연봉을 제외한 성과급으로만 1년에 3~4천만원을 받아 부부가 함께 받은 돈으로 빚을 갚았다고 하는 정도인데,

올해는 상황이 완전히 달라져서 성과급이 없는 것은 당연하고 구조조정을 당하지 않으면 다행일 것이라고 합니다.


태퐁이 와서 돼지였던 내가 날은 것인지, 나 스스로의 힘으로 중력가속도를 이겨내고 하늘을 날아간 것인지를 분간하는 자기객관화는 그래서 중요합니다.


저 또한 수많은 돼지 중 하나로서 어떻게 살 길을 마련해야 할 지 고민이 깊어지는 요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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