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동안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2.1자로 사후관리 부서로 인사발령을 받았습니다.
사전에 언질을 받았거나 하지 않아 갑작스러웠지만, 어차피 언젠가는 경험해보고 배워보려고 했던 분야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사내변호사, 경영전략/기획, 대출/보증상품 기획, 채권관리, 복지연계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인사실 같은 임원 직속기구를 제외하면 회사 내의 모든 본부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T자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조금 더 욕심을 부려서 역삼각형, 역피라미드 인재가 되어보고자 합니다.
깊이있게 알고 경험한 전문분야 1개와 준전문분야 2개 정도는 갖춰야 다가올 AI시대에 성공은 몰라도 최소한 생존은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전에 들은 말인데, “모두는 각자에게 맞는 삶의 무게를 지고 있다.”고 합니다.
살아보며 곱씹을수록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말입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삶의 무게를 견디고 있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며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