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공간여행, 럭셔리 브랜드 투어
현대 미술과 디자인을 알리고 교류하면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국제적인 플랫폼
"설명을 들어도 작품이 어려워 기억에 남지 않았다."
"현대미술은 역시 어렵게 느껴졌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려다 포기했다."
"B급 감성이 가득한 트렌디 영화"
"영상물은 현대미술에 어울리게 엄청 모호했다."
"도슨트가 없으면 전혀 알 수 없을 내용"
"전시를 기획할 때 관람객의 타깃층은 설정하지 않아요. 오히려 콘텐츠라는 요소에 중점을 두고 이를 어떻게 스토리텔링 할지를 연구합니다. 오래 리서치해온 팀원들은 마지막 순간에 직관을 사용합니다. 직원들에게 가슴으로 와닿는 감동, 말이 필요 없을 정도의 좋은 순간은 관객들에게도 좋은 전시로 이어지니까요."
- 대림미술관 수석 큐레이터 손명민 인터뷰 @탑클래스 발췌, 인터뷰 내용 간략히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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