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의 공간여행, 럭셔리 브랜드 투어
*구찌의 1번째 글입니다.
나(I)는 누구(Whom)에게 무엇(What)을 어떻게(How) 이야기(Narrative)할 것인가
"우리는 무슨 이유로 명품 업계에 종사하게 되었고 왜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를 토론했죠. 우리가 믿는 것이 무엇이고 어떻게 구찌를 우리가 지향하는 회사로 만들지 이야기했습니다. 그와 대화를 나눌수록 그가 구찌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구찌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 마르코 비자리 회장의 인터뷰 @매경 프리미엄 스페셜리포트/ 아시아경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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