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1(수)
06:00 기상
06:10 공복몸무게 67.1kg
07:30 그린스무디(케일,마,청경채,치커리)
10:30 한살림 떡볶이 남은거 + 찬밥 + 김치조금
(오늘 할 일이 많아서 조금 이른 점심먹음)
11:09 한살림 오미자음료
13:00 한살림 현미가래떡 1개
16:00 한살림 현미가래떡 2개
19:00 차전자피 1tsp + 따뜻한물 2컵
21:30 취침
00:30 중간 기상
코가 막힌건지 또 숨이 안쉬어져 새벽에 깼다
아무리 호흡 해도, 아로마 오일을 콧등에 발라도 가슴이 막히고 숨이 안쉬어지더라
앉아서 호흡 운동을 반복하다 지쳐서 잠 들었는데, 이틀전에도 똑같은 현상이었다
코로 숨이 안쉬어지니 입으로만 숨 쉬고, 입이 마르고 입술이 트고..
작년 병가 때 응급실 실려가던 때랑 너무 비슷한데 왜 또 이럴까..
음식을 좀 더 줄여보고 잠자는 자세도 숨쉬기 좋게 바꿔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