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할 땐, 생각하지 말고 적으면 된다

불안은 가만히 있을 때 더 커진다

by 나로서다
오늘의 순간

새벽 3시 30분.

불안한 마음에 눈이 떠졌다.


어제저녁 이불 빨래를 하다 그대로 잠들어버려, 벌떡 일어났다.

'했어야 했는데'라는 후회가 나를 일으키게 했고, 이불을 널며 스스로를 다그쳤다.

다시 잠들기엔 마음이 어수선해 인스타그램을 열었다.

여유롭게 일하고 살아가는 프리랜서의 일상이 눈에 들어왔다.


부러움과 샘, 그리고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겹치며 불안은 더 커져갔다.


오늘의 질문

나는 인스타그램의 프리랜서 삶이 부러운 이유는 '여유'라는 감정 때문일까?


작은 깨달음

불안은 가만히 있을 때 더 커진다.

침대에 누워 폰을 붙잡고 있을 땐 잠시 불안한 마음은 머릿속에서, 잊을 수 있게 된다.


불안을 알아차린 순간, 이 감정을 잠재우기 위해 모닝페이지를 적었다.

적다 보니 그 사람의 여유로운 삶과 일하는 모습이 부럽다고 느꼈다.


더 나아가서 기존 계획을 다시 구체화했고 불안한 마음은 가라앉고

다시 해보자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오늘의 한 줄

불안은 가만히 있을 때 더 커진다.

불안할 땐, 생각 말고 손부터 움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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