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이 일에서 ‘설렘’을 잃어버린 걸까.

Orient Journal #01

by 나로서다
오늘의 순간

1년 차 때는 출근길에도 불안함도 있었지만 그만큼 새로운 배움과 설렘이 공존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떨림이 사라지고, 일상처럼 흘러가버리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오늘의 질문 / 생각

나는 지금 이 일에서 '설렘'을 잃어버린 걸까.


작은 깨달음 / 발견

이 일에 설렘이 사라졌다는 건 내가 지금의 일의 '본질'을 다시 바라봐야 할 시점이 되었다는 신호일지도 모른다. 처음에는 새로운 자극이 '설렘'이 되었지만, 이제는 '가치'와 '의미'를 찾아가야 할 때다. 설렘이 줄었다는 건 나에게 다른 기준으로 이 일을 이어가라는 메시지 일수도 있다.


오늘의 한 줄

"설렘이 사라지면, 그 자리에 의미를 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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