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 것이 직업이 되는 순간
처음에는 오로지 재미를 추구한다
타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블로그는 돈 안드는 취미다(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고 새벽에 일어나 출근 전에 글을 한 편씩 쓴다)
인생에서 재능보다 더 중요한 것은 끈기다
책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미친듯이 읽어보자.
1년에 한권씩 책내기를 실행하자(도서관에 가서 관심 분야의 책을 이어읽고 꾸준히 글을 쓰고자 한다)
5시에 일어나려면 10시에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그래서 왠만하면 저녁 약속을 잡지 않는다(작가 하루키는 물리적인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스스로를 사회에서 격리했다)
힘든 일이 있을 때는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양이 쌓여야 질적 전환이 찾아온다. 그러니 일단 버텨야 한다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잘할 수 있는 길은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다)
성공에 대한 보상보다 실패에 대한 용인이 필요하다
♤ 글쓰기가 쉬워지는 세 가지 요령
하나의 에피소드(이경규님의 부산행 KTX 관련 에피소드)
하나의 정보(영화 '부산행' 감독의 제작 인터뷰)
하나의 메세지(연상호 감독처럼 난관을 돌파하라)
이렇게 세 가지 요소를 모아 글 하나를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