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몸과 마음을 위해 5 전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본 내용인데 너무 좋아서 매일은 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훌륭하신 분들이 이미 행하시고 효과를 보셨다고 하네요. 여러분도 이 세계(?)에 발을 담가보세요.
5 전략 첫 번째, 잠자리 정리하기
자신이 자고 일어난 자리를 정리하고 나면 신기하게도 뇌도 정리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뭔가 깔끔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구요.
5 전략 두 번째, 명상하기 입니다
저는 명상음악을 [Music Lab Collective]의 <Hello> 를 쓰고 있습니다.(이 회색 음반 다 좋습니다, 저는) 꼭 들어 보시기를 살짝 추천합니다.
5 전략 세 번째, 5~10번 같은 동작 반복하기
책에서도이 내용이 제일 이해가 안 됐는데요. 저는 그냥팔을 쭉 뻗어서 올렸다가 다시 동그랗게 내리서 손바닥을 서로 닿게 하는 동작(하다보면 박수치게 됨)을 10번 반복하고 스트레칭을 합니다.
5 전략 네 번째, 차 마시기 그리고 다섯 번째는 일기 쓰기인데요
흐린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네이버 블로그에 비공개로 일기를 씁니다. 사실 브런치의 영향으로 일기 빈도는 많이 줄었습니다. 에구에구.
명상이 요즘 유행인데요, 정말 이 5 전략은 탁월한 것 같습니다. 차 마시면서 일기를 쓰면, 저의 어제 하루(새벽이나 아침에 쓰니까요)를 돌아보게 되고 전체적인 제 삶을 조망해 볼 수 있어서 아주 바람직합니다. 삶의 본질을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긍정적 사고를 가져다주는 엄청난 역할을 합니다.
일기 후반부에 감사한 일 세 가지씩을 쓰고 있는데요. 저는 원래 불평불만이 굉장히 많은 친구였는데, 요즘은 엄청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사람으로 바뀌었습니다. 한마디로 인간이 됐단 뜻이죠.
오늘 아침 날이 흐리네요. 하지만 새로운 날의 시작을 감사하는 마음이 샘솟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간절히 원했던 하루일 테니까요. 독자 여러분도 그러시죠?
(암흑같은 터널을 지나고 나면 저희에게 슈퍼파워가 생겨난다는 것을 믿습니다)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평안하세요.
덧붙임: 다 아시겠지만 몸을 움직여야 뇌와 장(腸)도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울대 가는 친구들은 다 운동을 열심히 했다는 소리가.. 각설하고. 저는 등산을 포기하고 그냥 1주일에 4번 만보걷기(빠른 걸음으로)를 하고 있습니다. 꼭 실천을. 나이들면(?) 잔소리가 많아져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