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 비하면 맨 먼저 떠오 으르는 것이 중국의 4대 미녀 중 한 사람이다 라는 것이다. 4대 미녀들은 또 다른 이름이 있다. 양귀비의 별칭은 수화라고 부른다. 양귀비는 중국의 당나라 황제 현종이 총애를 했던 사람이다. 양귀비가 화원을 거닐며 꽃잎을 건드리자 꽃이 잎을 말아 올렸다는 일화가 있다. 꽃마저도 부끄럽게 만드는 미모로 수화라는 호칭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양귀비는 실제로는 너무 아름다워 나라를 망하게 했던 역사로 남게 되었다. 현종이 양귀비에 취해 나라를 돌보지 않으니 백성들의 원성아 자자 했다. 양귀비가 아끼던 안 록산의 반란을 일으켰다. 반란 후 현종은 양귀비를 죽이라는 반란군의 권유를 뿌리치지 못하고 양귀비를 죽도록 했다.
양귀비는 죽고 현종은 목숨은 건졌지만 죽을 때까지 양귀비의 사진을 바라보며 그리워하면서 생을 보냈다 한다. 지금까지도 전해 오는 양귀비와 현종의 사랑이야기는 중국의 역사에서 빼놓지 않고 전해 온다.
양귀비는 경국지색이란 말을 들었지만 결국 최후는 비극을 맞고 자결하게 되는 슬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꽃이다. 양귀비 꽃은 하루만 피는데 매우 아름답다
양귀비 꽃
양귀비 꽃은 양귀비과에 속하는 1~2 년생 초 5~ 6월에 꽃이 핀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로 양귀비란 이름은 중국의 미인 양귀비에서 유래했다.
양귀비 꽃은 마약성분이 들어 있어 재배가 금지되어있다. 잎이나 씨에는 마약성분이 거의 없어 식용도 하지만 식물 자체 재배가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 구할 수 없으며 , 대중적으로 알려진 양귀비는 원예용으로 도입된 털 양귀비 등 마약성분이 없는 다른 종이다.
지난해 서울 올림픽 경기장에서 군락으로 피어있는 양귀비 꽃을 보고 놀라고 감탄을 했다.
효능은 진통 진해 작용 지사 작용을 가지고 있다. 또한 호흡기와 소화기 질환을 다스린다. < 다음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