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어김없이 가고 오늘은 올해 마지 막 날이다
2021년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이 가면 오늘이 오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요. 그렇다고 특별할 것 없는 어제와 다르지 않은 오늘이 가고 있습니다. 시간은 어김없이 돌아가는 수례 바퀴 닮았습니다. 쉬고 싶어도 쉴 수 없는 것이 시간의 흐름이지요. 365일 많은 날, 무엇을 하면서 보냈는지 모르지만 한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이 오게 되었습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고 합니다 내게 주어진 시간표는 내가 운영을 해야 하는 나만의 시간표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이라는 화살을 나이만큼 속도가 빠를다고 말들 하는데 그 말이 딱 맞는 말인 듯합니다. 나이를 말하기도 놀라운 일이지만 나도 모르게 나이는 내게 찾아온 나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일 년 동안 끓임 없이 브런치에 글을 글을 써서 발행할 때마다 찾아오시어 라이킷을 눌러 주시고 격려를 아끼지 않을시고 용기를 주셨던 작가님들이 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 분 한 분 호명해서 이름을 부를 수는 없지만 거의 매번 빼놓지 않고 찾아와 주신 작가님들, 저에게는 위로였고 삶의 활기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작가님들 글을 읽으며 즐겁고 많은 걸 공유하며 가슴 따뜻한 삶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것도 행복했습니다. 따뜻한 글은 마음의 향기였습니다.
오늘이 지나면 다시 오지 않은 2021년 마지막 날, 한 해를 보내며 괜스레 감회가 새롭습니다. 내일은 내일 또 다시 내일의 태양이 떠 오를 것입니다. 모두가 아프고 힘든 것은 묻어 놓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건강도 물론 함께 해야지요.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