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글 쓰고 시 낭송하는 도서관 사서입니다
글 쓰기는 누구에게도 말 못 하는 속 마음을 열어 보이는 것, 혼자 있어도 외로움을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집중할 수 있는 대상이 있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커 다란 기쁨이다. 사람은 얼마만큼 행복한 사람인가 보다는 무엇으로 행복한 사람인가가 더 중요하다.
내 인생의 끝이 어디인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나만의 속도로 내게 주어진 만큼의
삶을 살아갈 것이다.
글을 쓰고 책을 내면서 언제나 내 미려한 글을 읽어 주시고 공감과 격려해 주는 이웃 작가님들에게도 말로 다 할 수 없이 감사하고 또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따뜻한 격려와 응원에 용기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