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오늘을 보냈으면 좋겠다

앞으로 삶도

by 참새수다

창밖 색이 고요하다

한참을 바라보아도 눈부시거나 질리지 않는

차분함이 좋다

지금처럼 오늘을 보냈으면 좋겠다

요란함 없이 고요하게 살고 싶다

몸이 아파진 후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

앞으로 삶도

오늘처럼 고요한 색으로 보내고 싶다고


작가의 이전글사진 한 장서 새삼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