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아버지 계신 곳
이곳에 오면
천천히 느리게 걸으며
길가의 작은 꽃을 보고 작은 돌멩이 쌓아 올린
누군가의 소원을 들으며
흘러가는 구름과 바람에 일렁이는 작은 가지들의
움직임을 느끼며
느린 것이 얼마나 많은 깨우침을 주는지 얻고
나 돌아간다
나만의 독창적인 것은 뭘까 탐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