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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참새수다 Jan 19. 2022

걷는다는 것



느림의 시간은 나와의 시간을 만나는 것 


걸으며 얻는 것들 


고요해짐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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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수다 소속 방송 직업 크리에이터

나만의 독창적인 것은 뭘까 탐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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