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날씨는 화창하고 봄 느낌 물씬한데
바람은 살짝살짝 겨울의 느낌이에요
길상사 경내를 느릿하게 걸으며
봄의 방문을 환영했습니다
경내는 평일인데도 많은 분들이 오셨어요
부처님, 법정스님, 길상화 님께
인사드리고 왔어요
다음 주는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또 다녀와야죠
나만의 독창적인 것은 뭘까 탐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