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뜨거워지기 전 북서울 꿈의 숲
사람들 볼까 얼른 불어버린_나뭇잎 배
아프고 불어보니 호흡이 딸린다
너무 오랜만에 불어봤다
기분 상쾌
그러고 보니 하모니카 연주도 추억의 느낌이다
언젠가 어디선가 많이 보고 많이 들었는데 내가 불어보고 브런치 영상과 글 올려보니
추억이다
나만의 독창적인 것은 뭘까 탐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