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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참새수다 Nov 25. 2022

하루하루가 다르다

November 2022


생각해 보니

늘 그래 왔던 거 같다

계절이 바뀔 즈음엔

하루하루가 다르다

다들 뭔가 이룰 때

난 아무것도 없이 1년을 보냈던 것 같다

그렇게 또 1년의 끝자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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